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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괜찮은데?
남들이 봤을땐 그닥... 그런 생각 안드는데 저만 느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와이프의 추천으로 샀던 콧물흡입기나 중고차를 살 때 정말 가성비 괜찮은건 이런거구나 느낀 점 등
잡화로 다양하게 이야기해 볼 소재들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신문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따분하거나 저런 걸 아직도 써?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물건을 바라보는 관점은 다 다른 것이죠.
헌데 다들 잊고 있는게 있습니다.
난 이게 좋아. 해서 그것만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못 느끼고 있지만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높은 것이죠.
가성비가 더 좋은 저렴한 제품이 있어도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 때문에 가성비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죠.
저는 주로 저렴한 걸 많이 씁니다만 그냥 이런 건 이랬습니다 하는 정도의 글들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세상의 변화에 맞게 다양한 신문물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 사진이 한장 필요해서 이걸 어디서 인화를 하지? 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력서를 출력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걸 어디서 출력하나... 등등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서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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