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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76

부당해고

부당해고참 말만 들어도 무서운 글자입니다.인생 참 여러가지 일을 겪는 것 같습니다.드라마에서나 보던 부당해고를 제가 겪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이 블로그는 2026년 5월 6일에 벌어진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이 일을 처음 겪었을때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일단은 생계가 우선이라 급하게 다른 일을 찾아나섰지만 정말로 나에게 일어난 일이니 글로 써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먼저 경위는 이렇습니다.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은 업체를 찾게되어(매달 700만원 이상) 2026년 4월 2일자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팀장이란 사람이 일을 너무 못한다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제게 일을 가르쳐주는 팀장과 총괄팀장이 따로 있었는데 가르쳐주는 팀장..

직업이야기 2026.06.04

자동차 번호판이 떨어졌어요

이틀전에 일어난 일입니다.집에 와서 주차차단기가 제 차를 인식을 못하길래차단기가 고장났나 싶었는데차를 보니 앞번호판이 떨어져나간겁니다.살면서 이런 일을 겪는게 흔치 안잖아요일단 챗GPT로 이럴때 어떻게하면되냐 물어보니경찰서(파출소 안됨) 방문해서 번호판 분실신고시청 차량등록과 방문해서 번호판 재발급이 절차대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는 이유는지피티가 알려주지 않은 내용이 있어서입니다.체크해야될게번호판 재발급시 번호판의 길이를 확인해야됩니다.이게 무슨 말인가 번호판 길이가 다 같은거 아닌가 싶겠지만다릅니다.필자의 차는 앞뒤 짧은 번호판인데이전 차주가 앞뒤혼합으로 번호를 변경해서등록사무소에서 좀 번거로운 일을 겪었습니다.번호판 길이 짧은 거를 이용하는 차량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요즘 ..

일상이야기 2026.02.02

두피 건선 이야기 두번째, 메디슈어 샴푸

필자는 두피 건선을 오랫동안 앓았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려움과 거의 평생을 싸웠는데요.어렸을때는 이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머리만 긁었고 수포가 터지고 딱지 생기고 이런 일이 정말... 정말 평생 반복되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 병의 이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오래전에 포스팅을 하긴 했습니다만 '두피건선'이라는 이름의 병이었고 그나마 치료에 대한 글들이 외국에서는 꽤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먹는 약도 개발되었다고 들었습니다.피부과 의사 선생님에게 스틱투에 대해 물어보면 환자분이 많이 알아보셨나봅니다 하며 놀랬습니다. 최종테크인 스카이리치는 너무 비싸서 쓸 수가 없고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샴푸를 써보자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국내에 이 성분이 들어간 샴푸가 있을까 ..

잡화이야기 2026.01.31

왜 [빨갱이]인가?

필자의 지인분이 나이가 지긋하신 분인데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깊으신 분입니다.어느날 이분의 집에 갔는데그분의 지인으로 보이는 분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도를 열심히 하고 계셨습니다.이때 필자에게는 그분의 간곡한 기도가 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민주주의 공화국으로 해방 이후 꽤 오랜 시간을 지나온 것 같은데 이분들은 왜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될 수 없습니다.기도를 하는 본인들도 그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종교계에 퍼진 공산화 논란은정치에 발을 담그고자 하는 일부 목사들의 행보라 여겨집니다.사실 종교계는 오랜 옛날부터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일본에 강점되었을때에도 해방을 맞이할때에..

정치이야기 2025.04.20

[댓글부대]의 등장

사실 필자는 언론에서 회자되는 댓글부대에 대해 실제로 저런게 있나?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인터넷에서 기사나 글에 다는 댓글을 무슨 부대를 만들어 조직적인 공격을 한다?이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을 갖던 차에어디서 이러한 사람들을 찾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필자는 지인의 소개로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습니다.여기 커뮤니티에는 꽤 지식이 충만한 분들이 의미있는 좋은 글들을 많이 써주셔서그러한 글을 보는게 참 즐거웠습니다.저도 그런 분들처럼 좋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여기서부터 적는 글은 필자의 정치적 견해가 담겨 있습니다.욕설이나 비하를 포함한 댓글을 발견하는 즉시 사법처리에 착수함을 사전고지해드립니다.당시는 민주당의 주류가 이낙연씨였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의 다음주자로 이낙연씨가 거론되던 때 였..

정치이야기 2025.04.20

국민의 생각을 보여준 [촛불집회]

많은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함께하는 촛불집회.그 시작은 아마도 2002년 월드컵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처음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한게 아니었습니다.처음에는 옆에 있는 청계광장에서 하다가회를 거듭할수록 모이는 인원이 늘어나광화문광장에서 모이게 된 것이었습니다.필자는 두번째 집회부터 참석했습니다.이때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처음 보게되었습니다.단상에 올라 대통령의 실정을 외치는 사람.누구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강연자의 정책실무가 마음에 들어 성남시로 이사를 하기도 했습니다.대통령의 행동과 말, 그리고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원하는 채널만 골라서 말하는 소통은 결국 단죄로 이어졌습니다.광장에 모여 외친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했던 마음은 이내 국민의 뜻으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요즘..

정치이야기 2025.04.19

일반인의 시선에서 본 [세월호]

필자에게 2014년 봄은 일에만 몰두하다보니 정작 봄이 왔다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지나던 때였습니다.뉴스를 보는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려던 훼리호가 반쯤 기울어진 상태로 나왔습니다.구조하러 다니는 헬기도 있고 경비정도 접근하고 뭔가 구조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설마 큰일이 나겠어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뉴스에 학생 전원을 구조했다는 자막이 뜨면서필자는 안도했습니다.그래. 잘해결됬네이렇게 생각하고 뉴스를 껐습니다. 또 일을 해야 하니까요.한시간정도 되었을 즈음하여 다시 뉴스가 나오는데이번엔 배가 거의 다 뒤집어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학생들을 다 구조했으니 별일 없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배는 거의 가라앉은 상태가 되었고전원구조했다던 학생들의 숫자 대신 실종자 수가 표기되더니이내 실종자 수는..

정치이야기 2025.04.16

추억의 맛 [밀크카라멜]

정말 너무나도 오랫만에 본 밀크카라멜입니다.어린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서 학교에 들어가며 친구와 나눠먹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무엇이 없어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한없이 웃고 떠들고 신나게 놀던 시절입안 가득 채워지는 카라멜의 단맛에 즐거움이 배가되던 그 시절이 생각났습니다.그런데 그때 맛이 아니네요크기도 작아지고 뭔가... 내 추억을 누군가 갉아먹은 기분입니다.세상이 변했음을 깨달아야 하는데자꾸만 옛날 생각을 하며 마음놓고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려봅니다.앞으로 더 살려면이런 즐거운 기억들이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촉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잡화이야기 2025.04.16

정치이야기 시작

필자는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먹고 사는게 바쁘고 언쟁에 휘말리는게 싫어서 정치를 멀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로 필자 또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블로그에는 정치이야기를 쓰지 않으려 하였습니다.그래서 카테고리도 맨 마지막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두는게 돈이 된다 말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 말합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국민으로서 실리만 따질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적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리고 한쪽으로 편향되게 적을 생각도 없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 또한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습니다.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국민으로서 실리만 생각하며 적어보겠습니다.

정치이야기 2025.04.14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들 [국정 교과서 논란]

필자에게 박근혜대통령의 국정방향에 문제가 있다는 의식을 심어준 것은 유튜브였습니다.유튜브에서 국정교과서 폐지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메시지가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처음엔 이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학생이 왜 역사교과서를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는 걸까?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궁금했습니다.교과서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고 여러가지 이상한 점이 많다는게 드러났습니다.편찬위원은 왜 비공개인지, 그리고 왜 역사에 대한 인식을 편향의 시각으로 잡게 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그리고 이것을 문제제기하면 좌파다 하면서 좌우논리로 매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좌우가 아닌 궁금함을 가진 사람에 대해양자택일이 아니면 너는 적이야 라고 말하는 사회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필자가 바라 본 역사교과서..

정치이야기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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