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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곡은 EDM 장르 입니다. EDM 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로 기존에 알려진 악기가 아닌 모든 소리를 전자악기로 구현합니다.
어떤 분에게는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으나 현대에서는 이와 같은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곡은 RSCL, Repiet & Julia Kleijn - Echo 인데
Devank 라는 편곡자가 편곡한 곡입니다. 원곡에 비해 좀더 전자악기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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