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먹고 사는게 바쁘고 언쟁에 휘말리는게 싫어서 정치를 멀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로 필자 또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블로그에는 정치이야기를 쓰지 않으려 하였습니다.그래서 카테고리도 맨 마지막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두는게 돈이 된다 말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 말합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국민으로서 실리만 따질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적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리고 한쪽으로 편향되게 적을 생각도 없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 또한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었습니다.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국민으로서 실리만 생각하며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