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양치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통 부모가 해준다하여 필자의 가정도 부모가 챙겨주고 있습니다.시중에 나온 치실이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 필자가 쓰는 치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을 먹고나면 보통은 양치질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에 낀 음식물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을 안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은 언젠가는 충치를 유발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치실을 사용해봤습니다. 양손으로 붙잡고 이 사이에 껴서 실을 손가락으로 잡은채 왔다갔다 하는 형태도 써봤으나 지금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치실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실은 손잡이가 매우 튼튼하고 길이도 입 안에 넣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쓰기 좋으나 이 치실을 인터넷에서 구하기가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