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야기

직업이야기 시작

시은우아빠 2025. 2.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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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지금 나이는 46세이구요.

직업은 교회 방송실 영상 엔지니어였습니다.

10년동안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만

직업을 구하려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기에 이 글을 적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사이트에서 한번에 많은 돈을 준다는 공고의 대부분은 대부분이 낚시입니다.

돈을 많이 주는 일은 그만큼의 댓가를 요구합니다.

 

몸이 부서질만큼 힘든 일도 해보았는데

그 일이 체력에 맞아서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못하겠더군요)

 

제가 적는 글이 100% 맞다 아니다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제 나이에, 제가 처한 환경에서 제가 해본 경험을 나열하는 것입니다.

 

방송실 엔지니어를 하다가 지입기사를 했었구요. 이후에 쿠팡 물류센터 알바를 하다가

안전감시단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실업상태이지만 다시 교회방송실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된 과정에서 이런 일을 해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적을 수 있고 제가 일했던 환경을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을수도 있죠.

 

사진도 첨부는 할겁니다만 사진첨부가 불가능한 일을 한적도 있습니다. 보안이 매우 엄격했던 그런 일자리였습니다.

요즘 직업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제 코가 석자입니다만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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