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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규모가 있는 병원에 가보면 전부 다 방사선사가 있습니다.
사실 이 직업이 매력적인 직업이다라고 느낀 것은 '나는 솔로' 라는 TV프로그램을 보다가였습니다.
방사선사를 직업으로 둔 여성이 출연을 하였는데
결혼과 출산을 하고도 나중에 더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요건을 찾아보니 방사선과를 나온 학생이어야만 시작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직업정보를 찾아보니 경력이 좀 되는 사람은 고액연봉을 받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보통 엑스레이만을 방사선사가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치과에서 촬영되는 사진도 엑스레이에 속합니다. 그래서 방사선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촬영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CT, MRI, PET 등 다양한 검사장비를 다루는 게 방사선사의 특징입니다.
필자가 이러한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자녀들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직업이 괜찮을거다 라는 준비를 해두면 미래에 아이들에게 길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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